본문 바로가기
드라마, 영화 추천

'그해 우리는' 정주행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힐링 로맨스 드라마

by beom_story 2024. 5. 27.

오늘 추천해 줄 드라마는 '그 해 우리는'입니다. 제가 정말 재밌게 봤던 드라마입니다.

 

*등장인물

  • 최웅 (최우식 분): 느긋하고 자유로운 성격의 일러스트레이터. 국연수와의 과거 인연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게 됩니다.
  • 국연수 (김다미 분): 성실하고 열정적인 홍보 전문가. 최웅과의 재회를 통해 자신의 삶과 감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 김지웅 (김성철 분): 최웅의 절친한 친구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연수와 웅이의 관계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이들의 이야기를 촬영합니다.
  • 엔제이 (노정의 분): 유명 연예인으로, 최웅의 작품을 좋아하게 되어 그와 얽히게 됩니다.

 

"그 해 우리는"은 첫사랑의 아련함과 성장이 주요 테마로, 과거와 현재의 교차를 통해 등장인물들의 감정 변화와 성숙을 그립니다. 또한, 현실적인 연애의 갈등과 화해 과정을 섬세하게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고등학교 어린 시절 방송국의 다큐멘터리 촬영을 통해 우연히 만나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최웅(최우식)과 국연수(김다미)는 고등학생 시절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사람으로 최웅은 노는거 좋아하고 자유롭고 전교 꼴등이지만 반면 국연수는 열정적이고 성실하고 전교 1등 타이틀을 가집니다. 이 둘은 다큐멘터리로 서로 알게 되어 연인으로 발전하지만, 여러 사건 사고 오해로 인해 결국 헤어지게 됩니다.

다큐멘터리 찍고 있는 국연수(김다미 배우)와 최웅(최우식 배우)

 

 

 

 

드라마 속 국연수(김다미 배우)와 최웅(최우식 배우)

 

 

 

몇 년 후, 헤어진 두 사람은 성인이 되었고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지만, 과거의 다큐멘터리가 역주행 하며 인기를 끌면서 다시 재회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과거의 감정과 기억을 마주하게 되고, 그 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한 감정이 남아 있음을 깨닫습니다. 이 들의 관계는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다시 한번 피어오르게 됩니다.

두 주인공의 스토리 말고도 주변에 얽힌 등장인물들의 스토리도 재미있으니 그것의 초점을 맞추고 보는 것도 포인트 입니다.  

 

드라마의 OST가 굉장히 좋아서 한동안 차트 아래로 내려오지 않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해 우리는 OST로는 비비 - 우리가 헤어져야 했던 이유 / 10cm - 서랍 / 뷔 - Christmas Tree / 이승윤 - 언덕나무 / 김나영 - 이별후회 등등 이렇게 있습니다. 

몇 개 추천해 드리고 싶지만 다 좋아서 추천해 드릴 수 없네요...  결론: 다 좋으니 다 들었으면 좋겠다! 입니다.

 

드라마 추천의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죠. 바로 드라마 속 명대사입니다! 특히 그 해 우리는 명대사 들이 더 가깝게 다가왔던 거 같아요

 

 

 

 

드라마 속 국연수(김다미), 최웅(최우식)

 

"우리가 왜 헤어져?! 

내가 그렇게 제일 버리기 쉬운 거냐. 니가 가진 것 중에."

 

"아니. 내가 버릴 수 있는 건 너밖에 없어"

그해 우리는 6화

 

 

 

드라마 속 최웅(최우식)

연수야.

나 좀 계속 사랑해.
놓지 말고 계속, 계속 사랑해.
부탁이야.



드라마 속 지웅(김성철 배우)

"괜찮아져요, 혼자 좋아하는 거

그거 처음엔 힘들다.

그 다음엔 더 힘들다.

그 다음엔 죽을 만큼 힘들다.

나중엔 그마저도 괜찮아 져요"

 

 

드라마 속 지웅(김성철 배우)

 

 

그래도 엄만 엄마고, 나는.. 나는 어린 애였잖아.

엄마가 어떻게 자식한테 그래.

나 용서 안 해. 절대 안해

그런데, 그런데 아주 만약에..

혹시 나중에 용서하고 싶어질지도 모르잖아.

그러니깐 좀 더 살아봐요.

엄마도.. 나도.. 다시 살아봐도 되잖아.

우리 인생도 이제 남의 인생에 기대지 말고...

살아보자고.

 

이렇게 그해 우리는 추천을 드렸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그해 우리는 다시 한번 더 찾아봤는데

정말 언제봐도 명대사와 OST로 가슴을 설레게 만들어 주는 드라마 같아요.

 

여기까지 그해 우리는 드라마 추천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